유기농 쌀 ‘관해미'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 하기 위해 전반적인 컬러를 톤 다운 했습니다. 70년대 후반~80년대 초반 태어난 이른바 바링하우를 주 소비 타겟으로 상정해 보다 세련되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주고자 전체 폰트는 간결한 고딕체로, 페이지 내부에 사용한 이미지는 컨텐츠 설명을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맞춤형 일러스트화 했습니다.